Yellowsquare Rome 호스텔 - 로마
41.9048309326172, 12.5044803619385Yellowsquare Rome 호스텔은 테르미니 역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마치암피노 공항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역
숙소는 로마 중심부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로마 독일 대사관에 인접해 있습니다.
Indipendenza 버스 정류장에서 550m 거리에 있으며, 카스트로 프레토리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각 객실에는 외부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음식&음료
라운지 바 바도 있습니다.
서비스
현장에서 손님께서는 자전거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호스텔의 도서관, 바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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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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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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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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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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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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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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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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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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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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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Yellowsquare Rome 호스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53146 ₩ |
📏 센터까지의 거리 | 800 m |
✈️ 공항까지의 거리 | 15.7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로마치암피노 공항, CIA |
지역
스트리트 뷰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Yellowsquare Rome 호스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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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전까지 10분 정도 걸려서 건너편에서 바베큐를 먹게해줌. 떼르미니역에서 엄!!!청 가까움(걸어서4~5분, 캐리어 끌고 10분) 직진만 하면됨. 근처에 슈퍼가 있어서 편리함.(슈퍼 문닫으면 떼르미니역24시 슈퍼 가면됨) 층마다 중간에 공동휴식공간(방 사이에 숨겨져 있음 ㅋㅋ)이 있어서 거기서 친구랑 술한잔 or 간단하게 먹기엔 편함
방안에 에어컨이 있다고 했는데 찾아 볼 수 없었음. 그리고 방에 딸린 샤워실은 자동센서라 샤워하다가 불꺼짐. 잘 켜지지도 않아서 불편. 방에 샤워실 없는 다인실은 불편할 수 있음. 방밖에 화장실겸 샤워실이 있는데, 두개가 같은 공간(한 칸)에 있어서 다른사람이 샤워실을 사용 중 일때, 화장실 사용을 못함. 호스텔 1층에 펍이 있어서 신경예민한 사람은 시끄러울수 있지만(방마다 다르지만 2~3층 도로변쪽은 엄청 시끄러움), 대부분 피곤해서 잘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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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매우 친절 첫 날 시트를 두장 줌 매일 청소해줌
테르미니역보다 castro pretorio 역과 가까움(=테르미니역과 거리가 있음) 방이 매우 좁음(여성4인실 욕실포함) 습하기로 유명한 베네치아보다 더 습한 방..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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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프린터
불친절한건 아니었지만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던 직원들 체크인시 방키만 줌.. ㅋ 맞은편 건물에 취사 가능함 물론 내가 돌아다니면서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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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어요. 막 좋다~~ 까지는 아니지만 지내는데 큰 불편함은 없는... 방은 깨끗하고 넓직했어요. 짐 보관할곳도 많아서 그런점은 편리합니다.
침대 1층과 2층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1층에서는 고개를 들고 앉아 있을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아침 일찍의 공용룸(라운지겸키친)은 안 가고 싶네요. 커피한잔 타먹으러 갔다가 너무 지저분해서 그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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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니역 근처에있어서 좋았고 로마가 나름 걸어서 돌아다닐수있을만큼 작아서 괜찮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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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와 무서워보이는 사람들이 없었던점. 깨끗함.
카드로 문열기 힘듬 너무 시끄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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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잘나와요 위치도 나쁘진않았어요
난방이 잘안되서 추위에 떨면서 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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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역에서걸어서5분거리,타올무료
샤워시설부족,,줄서서순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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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에서 방까지 안내해줌. 침대 머리맡에서 개인 등과 콘센트 있음.
유로스타 타고 오면 북역에서 걸어서 20분 걸림. 돌 길이라 캐리어 끌고 가기 어렵고 힘듦. 여자분들은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리셉션이 지상층 아닌데 엘리베이터 없음. 공용 욕실 더러운 편. 전체적으로 유럽인 비율이 높은 편인데 왜냐하면 숙소보다는 밤에 밑에 바에서 술 진탕먹고 남자여자 만나서 노는 그런 분위기의 호스텔이기 때문. 자기 방에 남자나 여자 데려와서 한 침대에 옷 벗고 누워 자는 건 예삿일인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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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5분거리,타올꽁짜,
공용샤워시설부족,,줄서서샤워대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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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너무 편했어요
없었다 직원과 대화하고 말하고싶었는데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게 제일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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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
혼성 10인실을 예약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자 한명에 남자 아홉명으로 넣어줘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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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없었던 듯 한데, 역이랑 멀지 않은 점이 괜찮았네요.
방이 너무 캄캄했고 이층 침대에는 방지턱이 없어서 떨어질까봐 무서웠어요. 방에 들어가는 카드가 잘 인식되지 않아서 오가는 데 어려움이 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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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그나마 저렴한거에 비해 시설이 만족하고 직원 서비스도 참 좋고 무엇보다 방안에서 와이파이가 빵빵해서 너무 좋았다
딱히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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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르미니에서 가까운거 빼곤 없음
일단 밑에 펍이있어서 시끄러운건 기본이고, 샤워실과 화장실은 분리되어있는데 샤워실은 무슨 감옥같아요. 저희가 5박 예약했었는데 하루 지나고 갑자기 다른 그룹손님온다구 방을 옮기라는 공지가 붙어있더라고요. 데스크갔더니 미안한기색 하나없이 정말 무시하는말투로 뭐가 문제냐고 하더군요. 미리 예약할때 이런 방이동이 있을꺼라는 공지를 했으면 여기 안왔을거라면서 따졌더니 그제서야 아침식사권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여행 막바지라 돈아끼려구 호스텔로 예약했는데 그냥 나머지 숙박비 환불받고 근처 호텔로갔네요. 여기 직원들 원래 불친절로 악명높았는데, 체크인할때만 보면되니까 개의치 않았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니 온몸으로 불친절을 느끼고왔어요. 진짜 이 호스텔때문에 로마여행 망침. 덕분에 다음 호텔은 거의 천국수준이었음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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